이데아텍이 한국교육정보화재단에서 주최한 2025 교육정보화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교육정보화재단(KREN)이 주최하는 2025 교육정보화 컨퍼런스는 교육정보화 협업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다. 이번 행사는 'AI와 교육의 만남,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데아텍은 “API 기반의 대학 IT 혁신을 위한 데이터 개방·통합·외부 연계 및 보안 인증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부스 행사를 진행했으며, 대학시장 ▲API 기반 통합연계 및 ▲iPaaS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를 활용한 대학 AI SaaS 연계 사례와 앱 기반 인증 및 패스키(Passkey) 인증을 통한 ▲사용자인증 솔루션을 소개했다.
본 발표에서 이데아텍은 대학이 직면한 주요 IT 과제에 대한 혁신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대학 내 시스템 간 DB 뷰(View) 테이블 관련 보안 문제와 생성형 AI 연계에 대한 고민을 자사 플랫폼인 APIGen을 통해 API 자동생성 및 연계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코드 방식의 API 자동생성·연계 플랫폼 ▲APIGen을 통해 대학 학사정보 DB 연계를 view table 연계 방식에서 ▲API 연계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대학의 복잡한 시스템 환경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많은 대학에서 LLM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때, LLM의 실질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흩어져 있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이데아텍은 자사 iPaaS 기술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시스템을 연계하고 통합할 수 있는 ▲API 기반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SaaS API 연계 사례로는 서울예술대학교 수주 사례가 소개되었다. API Gateway(API게이트웨이) 중심으로 AI SaaS 연동 환경을 구축하고 API 포털을 통해 사용자와 API 토큰을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의 AI 활용을 지원하고 그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AI Gateway 기반 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PI 기반 연계 전략에 이어, 이데아텍은 앱 기반 인증 및 패스키 인증을 통한 사용자인증 솔루션을 선보이고 대학 사례를 소개했다.
2026년부터 대학 2단계인증(2차인증) 의무화 범위가 학생까지 확장되면서 인증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데아텍은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국제표준 FIDO 인증을 적용한 ▲앱 기반 인증 및 QR코드 및 블루투스를 통해 로그인하는 ▲패스키 인증을 통한 ▲사용자인증 솔루션으로 인증체계 표준화를 구현하고 브라우저와 디바이스 간 호환성을 극대화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보안 전략을 선보였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오준서 부대표는 “모든 ▲연계에는 반드시 ▲보안이 따라간다.”라며, “이데아텍은 대학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직면하는 주요 과제와 문제점에 대해 데이터 연계 및 차세대 보안인증 솔루션을 통한 연계와 보안의 전반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코드 API 통합연계와 보안인증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이데아텍은 API 자동생성 및 변환, API Gateway, 실시간 API 관리 등 전반적인 API 서비스 역량과 함께, FIDO 기반 패스워드리스 인증을 포함한 보안인증 솔루션 분야에서도 높은 기술력과 실적을 갖춘 기업으로,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권, 대학 등 다양한 산업군 구축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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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텍이 한국교육정보화재단에서 주최한 2025 교육정보화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교육정보화재단(KREN)이 주최하는 2025 교육정보화 컨퍼런스는 교육정보화 협업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다. 이번 행사는 'AI와 교육의 만남,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데아텍은 “API 기반의 대학 IT 혁신을 위한 데이터 개방·통합·외부 연계 및 보안 인증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부스 행사를 진행했으며, 대학시장 ▲API 기반 통합연계 및 ▲iPaaS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를 활용한 대학 AI SaaS 연계 사례와 앱 기반 인증 및 패스키(Passkey) 인증을 통한 ▲사용자인증 솔루션을 소개했다.
본 발표에서 이데아텍은 대학이 직면한 주요 IT 과제에 대한 혁신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대학 내 시스템 간 DB 뷰(View) 테이블 관련 보안 문제와 생성형 AI 연계에 대한 고민을 자사 플랫폼인 APIGen을 통해 API 자동생성 및 연계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코드 방식의 API 자동생성·연계 플랫폼 ▲APIGen을 통해 대학 학사정보 DB 연계를 view table 연계 방식에서 ▲API 연계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대학의 복잡한 시스템 환경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많은 대학에서 LLM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때, LLM의 실질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흩어져 있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이데아텍은 자사 iPaaS 기술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시스템을 연계하고 통합할 수 있는 ▲API 기반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SaaS API 연계 사례로는 서울예술대학교 수주 사례가 소개되었다. API Gateway(API게이트웨이) 중심으로 AI SaaS 연동 환경을 구축하고 API 포털을 통해 사용자와 API 토큰을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의 AI 활용을 지원하고 그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AI Gateway 기반 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PI 기반 연계 전략에 이어, 이데아텍은 앱 기반 인증 및 패스키 인증을 통한 사용자인증 솔루션을 선보이고 대학 사례를 소개했다.
2026년부터 대학 2단계인증(2차인증) 의무화 범위가 학생까지 확장되면서 인증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데아텍은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국제표준 FIDO 인증을 적용한 ▲앱 기반 인증 및 QR코드 및 블루투스를 통해 로그인하는 ▲패스키 인증을 통한 ▲사용자인증 솔루션으로 인증체계 표준화를 구현하고 브라우저와 디바이스 간 호환성을 극대화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보안 전략을 선보였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오준서 부대표는 “모든 ▲연계에는 반드시 ▲보안이 따라간다.”라며, “이데아텍은 대학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직면하는 주요 과제와 문제점에 대해 데이터 연계 및 차세대 보안인증 솔루션을 통한 연계와 보안의 전반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코드 API 통합연계와 보안인증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이데아텍은 API 자동생성 및 변환, API Gateway, 실시간 API 관리 등 전반적인 API 서비스 역량과 함께, FIDO 기반 패스워드리스 인증을 포함한 보안인증 솔루션 분야에서도 높은 기술력과 실적을 갖춘 기업으로,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권, 대학 등 다양한 산업군 구축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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